◇주요기사
-현대전자, 일부은행서 대출 회수..자구차질 우려(조선 14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 27일 방한(중앙 등 1면)
-가계대출 연체 다시 급증..6개은행 올들어 4000억원 이상 늘어(조선 1면 등)
-제주 국제자유도시 본격화..건교부 특례법 마련(서경 1면톱)
-국세 소멸시효 없앤다..현행 5년 규정 상반기중 폐지 추진(한경 1면)
-기업, 사외이사 선정 고민..마땅한 인물 없어(동아 1면톱)
-써니상사, 와이앤케이 합병신고서 금감원 통과..올 첫 우회등록성사 가능성(서경 24면)
-구권화폐 사기극 또 재현..무역회사 회장등 4명 구속(동아 A31면)
-새만금 간척사업 강행..사실상 확정(한국일보 1면톱 등)
-미 살로먼, 대형증권사 인수추진..대우증권 유력(한경 18면)
-올 추곡수매가 5% 인상..여야 의견 접근(경향 2면)
-철도료 내년 대폭 오를듯..민영화 대비 요금조정(동아 2면)
-코스닥50선물, 수수료 내릴 듯..내일 사장단회의서 결정(한경 23면)
◇공통기사
-소비심리 7개월만에 회복세..바닥권 탈출 조짐(매경 한경 서경 1면 등)
-이재관 새한그룹 전부회장, 1200억원 불법조달 혐의 조사(동아 1면 등)
-통신시장 3자구도로 개편(경향 동아 등 1면)
-현대 삼신 한일 등 부실생명 3사, 대한생명에 매각될 듯(매경 서경)
-대우 분식회계 34명 사법처리(한겨레 등 )
-한보철강 9월말까지 매각..6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중앙 등)
-작년 근로자 월평균임금 166만8000원..전년비 8% 증가(중앙 등)
-현대차, 자사주 1100만주 소각(매경 한경 서경 등)
-삼성전자, 0.13미크론 휴대폰용 S램 세계최초 개발(매경 한경 등)
-한전, 4월초 발전부문 6개사로 분할(서경 경향 등)
-기라정보통신, 외자유치 추진..내달초 결론날듯(한경 서경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