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배진솔 기자]“D램은 모바일 계절적 성수기 영향과 구매자 소비심리 개선되면서 중저가 세트·스마트폰 확대와 화웨이 긴급 요청 물량으로 수요 증가했다. 서버는 주요고객사 재고 소진되면서 OEM (주문자 생산)재고 수요 약세지만 화웨이 재고확보용 재고 영향으로 전체적 수요 견조했다. PC는 크롬북 등 노트북 수요 강세와 블랙프라이데이 등 이벤트 세트 수요 증가했다. 그래픽은 개인접속 증가영향과 신규 게임 콘솔 수요가 증가되면서 게임 관련 수요 증가하고 계절적 성수기도 있다. ”-
삼성전자(005930) 3분기 컨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