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066910)은 30일 불법 복제상품은 겉보기엔 터닝메카드 정품과 비슷하지만 품질 면에선 현격히 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유해물질 등 안전성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아울러 진짜 상품과 가짜 상품을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 정품에는 손오공 홈페이지 주소와 소비자 상담실 관련 내용이 있지만 불법 복제상품에는 이러한 내용이 없어 놀이 중 제품이 파손되거나 이상이 생겨도 A/S가 불가능하다.
|
☞ 손오공 터닝메카드 `대란`…부모들 `발동동`
☞ 손오공 `터닝메카드`, 우수특허 대상 수상
☞ 손오공, 카봇·터닝메카드 자체 캐릭터 앞세워 부진 개선 목표
☞ 또봇 어드벤처Y, 다이노포스 티라노킹 제치고 '1위'
☞ 크리스마스가 뭐길래…웃돈 2~4배 귀하신 장난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