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협동심과 우정을 키울 수 있는 게임인 '미션 임파서블',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이용해 미션 수행 모습과 추억 사진 등을 꾸며보는 '추억 꾸러미', 어린이 자전거 면허 시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이 내적 발전을 거둘 수 있는 자아실현 프로그램이 추가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캠프를 주관한 삼성사회봉사단 이창렬 사장은 "장차 우리나라 주역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의 능력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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