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시내전화+인터넷전화 2천만 유지목표"

  • 등록 2009-08-07 오후 4:55:37

    수정 2009-08-07 오후 4:55:37

[이데일리 양효석기자] -VoIP 9월 도입되면, 어느정도 전화고객 이탈 예상하나? 또 방어계획은?
▲합병인가조건으로 VoIP 절차 단축되고 있다. 9월되면 2일 정도로 준다. 그러나 7월부터 절차 줄었지만, 그 영향을 크지 않다. 이동 원하는 사람은 절차와 관계없이 옮긴다. 보다 중요한 것은 마케팅이다. PSTN과 VoIP 합쳐 2000만 수준 유지할 것이다. PSTN이 VoIP로 바뀌면 알프가 떨어지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VoIP에선 영상통화나 데이터서비스가 가능해 궁극적으로 알프를 올릴 수 있다. 2000만 유지한다면 알프 수준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KT(030200),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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