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는 KT가 유선과 광대역 분야에서 1위이고 계열사 KTF를 통해 이동통신 분야에서도 2위를 유지하는 등 완벽하게 다변화된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음을 반영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피치는 지난해 7월 KT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로 상향 조정했다. 건실한 재무구조와 우수한 현금 창출 능력을 반영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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