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14분 기준 네이처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33%(610원) 오른 1만250원에 거래 중이다.
임상시험 목적은 코로나19에 감염된 폐렴 환자에 대한 아스트로스템-v의 안전성과 유효성 탐색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스트로스템-V가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불리는 과잉 면역을 억제해 면역 조절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통해 폐 손상을 줄임으로써 인공호흡기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에게서 증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