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실적과 주주정책, 외국인 주주구성 확대 등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지금의 상승 국면은) 상당히 오래가는 사이클”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가 발표한 9조1000억원 규모 자사주매입·소각은 3.1% 유통주식을 소각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러한 주주환원정책도 주가상승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향후 3~4년은 ROE 계속 오를 듯"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급하게 올랐지만 조정도 없을 듯"
☞[삼전 200만원 시대 개막]사상 처음 200만원 돌파(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