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춘동기자] 복권 및 스포츠토토 인터넷 전문업체인 로토토(44370)는 40억 플러스플러스복권 5매나 인터넷 주택복권 10매를 연속으로 구입한 고객에게 로토토캐쉬 500원을 지급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년부터 추첨식과 즉석식 인터넷복권의 당첨 최고액이 각각 5억원과 1억원으로 제한돼 11월이 고액당첨을 위한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벤트는 동아, 스포츠투데이 등 로토토의 제휴 언론사와 VIP24, 삼성소프트, 올앳 사이트를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