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허영인, '책임 통감, 엄중한 질책 받아들여'

  • 등록 2022-10-21 오후 1:26:01

    수정 2022-10-21 오후 1:26:01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SPC 본사에서 평택 SPC 계열사 SPL의 제빵공장 사망 사고 관련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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