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최근 사이버위협 동향과 육군의 대응방안에 대한 민·군 공동의 논의가 필요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사이버 공격기법에 대응하는 정보보호 신기술을 소개될 예정이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민·군 정보보호 기술 교류 등 관련 분야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염재호 고려대 행정대외부총장, 황인무 육군 참모차장, 김종태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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