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정동욱PD] 재산과 부가 축적되는 인생의 황금기 40,50대. 그러나 집을 넓혀가면서 받은 대출금에, 자식들 학자금에, 결혼자금 등 그만큼 돈쓸 데도 많은 게 4,50대입니다. 그래서 많은 4,50대 가장들이 필요성은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자신의 노후준비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많이 버는 만큼 쓸 곳도 많은 4,50대,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노후준비는 물론 자녀를 위한 재무목표 달성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과연 4,50대의 효과적인 지출관리법은 무엇일지 '촌놈CFP김문수의 맞춤재테크'에서 알아보았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7월 30일 방송된 이데일리TV '촌놈CFP, 김문수의 맞춤 재테크(www.edailytv.co.kr)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