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신한저축은행 최고 연 3.5% 금리를 주는 모바일 가입 전용 ‘참신한 파킹통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대상은 19세 이상 개인(내국인)이다. 신한저축은행 관계자는 “참신한 파킹통장은 여유자금을 보유한 개인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금리 혜택을 드리기 위해 출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더욱 좋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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