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 호주 달러 강세, 그 원인과 시사점
*동양증권: 신흥국에 부는 봄바람
*신영증권: 중국, 신도시화 계획의 하나로 슈퍼 메가시티 건설
*삼성증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 실리콘밸리로!
*신한금융투자: 4월 이슈: 미국, 일본
*우리투자증권: 어닝시즌을 앞두고 주목할 업종
*하나대투증권: ‘규제’라는 이름의 암 덩어리가 제거된다
*한국투자증권: 멈추지 않고 있는 사양산업의 역습
▶ 신흥국에 부는 봄바람 (동양증권)
-외국인 국내 주식시장 순매수 기록
-선진국과 신흥국의 디커플링 변화 시그널
: 3월 중순 이후 신흥국주식펀드 순유출규모 감소
: 아시아(일본제외)펀드 순유입 전환
: 신흥국채권펀드의 순유출 규모 감소
-연초 이후 일본시장 외국인 주식 순매도
-연초 이후 신흥국 주식펀드: 제조업 기반 탄탄한 국가 비중 증가
-신흥국 주식펀드에서 투자 비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는 ‘대만’
-작년 하반기 글로벌 대기업이 한국 종목 매수
-연초 이후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대만 주식을 뒤따라 편입한 것으로 판단
-신흥국ETF는 글로벌 유동성 방향이 빠르게 변화: 3월말부터 신흥국ETF로 자금 유입
-제조업 경쟁력 갖춘 신흥국으로 선별적 투자
-신흥국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으로 신흥국펀드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 상승
-미국 실물경제 반영한 지표까지 개선세: ADP 취업자수가 2개월 연속 개선세
-3월 FOMC회의 이후 신흥국 증시가 수익률 상위 차지
-선진국에서 신흥국으로 선순환 흐름 강화
-국내 증시에서도 외국인 비중확대
-KOSPI 2,000P 돌파·안착 위해 매물소화 과정 필요
-1분기 어닝시즌 변수에 주목
-실적전망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개선되는 업종 관심: 시장 센티먼트 개선 업종 추가 상승 가능
-매출액 전망 개선 업종 비율 증가세
-3월 매출액 전망 개선되고 있는 업종: 에너지시설 및 서비스, 전자 장비 및 기기, 종이 및 목재, 음료, 반도체 및 장비 등
-수급모멘텀이 함께 뒷받침되는 종목군에 초점: 환매압력 증가 및 매물소화 과정 필요 구간
-국내 증시 외국인 긍정적 매매패턴 유지 가능성
-시가총액대비 수급모멘텀 강도 및 연속성 고려: 전기전자, 음식료, 운수장비, 건설, 증권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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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코너는 4일 오전 8시 30분 이데일리TV‘이기는 투자전략 2부’프로그램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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