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부사장은 55년생으로 노던 일리노이대 회계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씨티은행과 외환카드 등에서 CFO를 지내고 국민은행(060000) 재무관리그룹 부행장과 지주회사설립기획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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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사장은 KB금융지주와 국민은행의 전산을 함께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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