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지난 21일 대구가톨릭요양원에 마스크 5000장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3일 노인요양보호시설인 글라라의 집과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에 쌀을 전달했다.
이용희 청호나이스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 본부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들에 온정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사랑 실천운동본부는 일회성 활동이 아닌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이들을 위해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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