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983억원 규모 압류자산 공매

  • 등록 2013-06-07 오후 5:25:52

    수정 2013-06-07 오후 5:25:52

[이데일리 나원식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0∼12일 서울·경기 지역 주거용 건물 46건 등 총 983억원 규모의 압류자산 421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 의뢰한 것이다. 캠코 관계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32건에 달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둬볼 만하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