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선거 무효`..충돌 직전 강남 을 개표장

[이데일리 온라인부] 서울 강남 을 지역 개표 과정에서 봉인이 되지 않은 투표함이 13개 발견됐다. 이에 따라 정동영 의원측은 선거관리위원회에 개표 중단을 요청했다. 정 후보측은 자물쇠가 봉인되지 않은 투표함이 1개, 투표함을 봉인했지만 봉인테이프에 도장이 찍히지 않은 것 10개, 투표함 바닥에 테이프가 아예 붙여져 있지 않은 것 2개 등 총 13개 투표함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 기획특집 ☞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보기>   ▶ 관련포토갤러리 ◀ ☞[4.11 총선] 민주통합당 반응 사진 더보기 ☞[4.11 총선] 새누리당 반응 사진 더보기 ☞[4.11 총선] 개표소 모습 사진 더보기 ☞[4.11 총선] 유명인 투표 인증샷 사진 더보기 ☞[4.11 총선] 연예인 투표 인증샷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강남 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선거 무효되나?` ☞[4.11 총선]부산 사상 개표 50%..문재인 당선 유력 ☞[4.11 총선]서울 마포구을 개표 52%..정청래 당선 확실시 ☞[4.11 총선]경기 김포시 개표 49%..유정복 당선 확실 ☞[4.11 총선]서울 강남을 개표 48%.. 김종훈 58% vs 정동영 40% ☞[4.11 총선]서울 노원 갑 개표 79%, 이노근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