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행안부는 공공부문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선도 사업을 통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이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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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열 두레이 개발 센터장은 “이번 선도 사업으로 두레이 도입을 결정한 기관들에 협업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해 향후 협업툴 시장 내 확고한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1-07-15 오전 10:52:05
수정 2021-07-15 오전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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