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피플은 AI 자율주행 인프라, C-ITS 돌발검지, AI 영상검지기 및 신호제어, 차량번호 및 보행자 인식과 관련한 AI 교통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정부 그린뉴딜 정책 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AI 머신비전 전문기업이다. 이번에 AI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면서 AI 자율주행 교통 인프라 및 덴탈 솔루션, 스마트팜 솔루션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되는 AI 솔루션을 수요 기업에 제공하게 된다.
라온피플의 AI 솔루션 도입 및 활용을 희망하는 수요기업은 3월 2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사업관리시스템(SMART)을 통해 접수를 하면 된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4월부터 10월말까지 7개월간 과제당 최대 3억원 한도로 총 560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수요 기업이 필요한 AI 솔루션을 공급기업에서 제공하고 그 대가는 전담기관에서 바우처로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