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건설, 4분기 적자 전망에도 '강세'

  • 등록 2014-02-06 오후 1:14:28

    수정 2014-02-06 오후 1:14:28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실적 발표를 앞둔 GS건설(006360)이 1000억원대 적자를 기록하리라는 예상에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후 1시11분 현재 GS건설은 전일 대비 5.27%(1750원) 오른 3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이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해외에서 낸 대규모 손실 반영을 마무리하리라는 기대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GS건설은 수조원대 해외 프로젝트 입찰에 참여, 본계약을 앞두고 있어 해외 수주 확대에 대한 기대도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 관련기사 ◀
☞[관심주브리프]GS건설
☞건설사, 잇따른 '빅배스'에 회계처리 논란 '속수무책'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