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연석회의에서 "북한의 다음 체제가 어떻게 바뀌든지 북한이 살아남고 한반도의 안정된 평화를 구축하는 길은 이 길밖에 없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의 안정을 유지하는 일이 매우 시급하다"며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강화하고 미국과 중국 등 우방국과의 긴밀한 협력시스템이 가동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 이슈추적 <김정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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