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계열사에 200억 출자

  • 등록 2011-07-20 오후 3:36:33

    수정 2011-07-20 오후 3:36:33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은 계열사인 삼우중공업에 2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출자목적은 `대형 프로펠러 사업 확대에 따른 투자 및 미래 이익 확보`다.

▶ 관련기사 ◀
☞대우조선, 계열사 주식 120만주 취득키로
☞대우조선 "캐나다 조선소 인수, 확정사항 없어"
☞대우조선해양, 캐나다조선소 인수 추진 공시요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