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 대표가 함께한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행사가 오늘 열렸습니다.
`혁신 파트너십`은 대기업과 정부가 60대 40의 비율로 150억 원 가량을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3년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기업은 협약 기간 동안 경영 혁신 컨설팅 등의 교육을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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