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페이셜 크림 출시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BEYOND)는 오랜 사랑을 받은 바디 제품 ‘딥 모이스처’ 라인의 ‘올리브 바디’와 ‘페이셜 마일드 크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딥 모이스처 올리브 바디 라인은 피부의 지질 성분과 유사한 불포화지방산을 포함한 올리브 오일과 거칠어진 바디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주는 올리브 잎 추출물을 함유, 촉촉하면서도 윤기 나는 매끄러운 바디 피부를 완성한다.

3년간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건강한 땅에서 나온 식물 성분만을 담은 에코 파밍 콤플렉스™가 적용,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어 건조하고 메마른 피부가 고민인 고객에게 적합하다.

딥 모이스처 라인의 순하고 깊은 보습감은 그대로 유지하고 윤기를 강화해 세정 후에도 탁월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싱그러운 플로럴 향에 머스크 향이 조화를 이루며 달콤한 향기를 완성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딥 모이스처 페이셜 마일드 크림은 얼굴 피부에 진한 보습과 영양을 전달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 준다. 생크림을 그대로 담아놓은 것 같은 제형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부드러운 피부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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