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키스톤글로벌(012170)에 따르면 미국 에어(Aire, inc.)의 전제완 대표는 최근 에어라이브 공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에어라이브 1.0이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게 됐고 이달 27일부터 글로벌 삼성앱을 통해 유통되는 만큼, 최소 30개국에서 최대 40개국까지 커버가 가능해 시장진입이 빨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키스톤글로벌은 미국 에어(Aire, inc) 지분 8.5%와 사물인터넷(IoT) 사업권을 확보하고 있다.
▶ 관련기사 ◀
☞글로벌 다크호스로 성장! 애플도 탐내는 개발력을 가진 기업!
☞키스톤글로벌, 美 빅데이터 기업 PSI 7.8% 지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