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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 6월부터 인천시에 거주 중인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았으며,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등 24개 다문화 가정을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발했다.
3대가 참여하는 한국문화 체험 일정도 마련해 결혼 이민자 부모, 배우자, 자녀 등 120명이 서울과 인천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고 했다.
등록 2024-10-18 오전 10:38:51
수정 2024-10-18 오전 1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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