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한화(000880)그룹 ‘맘스케어 봉사단’ 소속 워킹맘 10여명은 23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혜심원에서 미취학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등 다양한 성탄프로그램과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맘스케어 봉사단은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한화그룹 소속 워킹맘으로 구성됐으며 육아를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특유의 섬세한 아동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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