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030200)는 영화 파란만장이 오는 2월 10일부터 열리는 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18일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로 지난 2007년 57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특별상인 `알프레드 바우어상`을 수상한 바 있다.
KT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10개 상영관에서 파란만장을 무료로 상영할 계획이다.KT는 웹사이트(dododo-olleh.kt.com)에 응모한 사용자 가운데 1만4000명을 추첨, 1인당 2매의 영화관람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Digital쇼룸 스마트폰 관련 동영상 보기◀ ☞ 누가 실험대상일까?..`박찬욱 감독의 아이폰4 영화` ☞ [신간] 앱경영 시대가 온다 ☞ 삼성이 만든 구글폰 넥서스S엔 갤럭시 냄새가` ☞ [연말기획⑥]`소셜 마케팅, 삼성전자는 이렇게 했다` ☞ [연말기획②] 모바일 앱 창업, 무작정 뛰어들건가 ☞ [연말기획①] `두산동아 변신 또 변신..무죄!` ☞ 통신3사 `모바일 오피스`로 중소기업 유혹 ☞ `삼성전자 바다OS엔 파도가 없다?` ☞ 체험기..`HTC 디자이어 HD는 어떤 폰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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