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G화학, 포집 탄소로 플라스틱 만든다...자체기술 설비 구축

  • 등록 2022-11-17 오후 12:17:10

    수정 2022-11-17 오후 12:17:10

LG화학이 이산화탄소로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탄소저감 자체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LG화학은 공장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부생가스인 메탄을 이용해 플라스틱을 만드는 메탄건식개질(DRM) 설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은 자체 기술로 공장을 구축하고 이산화탄소 전환의 핵심인 촉매까지 독자 기술로 개발했습니다.

자체 기술 기반 공정에 독자 개발한 촉매까지 적용한 DRM 설비를 상업화하는 것은 국내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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