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블록체인 기업 키인사이드는 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2011년 KT에 매각된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넥스알을 창업하기도 했던 한 대표는 퓨처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을 거쳐 현재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 대표로 재직 중이다.
등록 2021-05-06 오전 11:29:51
수정 2021-05-06 오전 11:29:51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