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임상 1상 신청서를 승인받았으며 참가자 등록을 통해 단회 및 반복투여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자사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플랫폼 기술과 다케다의 신약개발 노하우가 합쳐지면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급성 췌장염치료제 시장 규모가 약 5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2023년까지 연간 3.5%씩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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