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엔카직영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양측 기술·연구부문 교류와 장비·시설 공동 활용, 중고차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올 하반기 중 자동차 진단·성능 점검 특화 전문가 배출을 위한 국가직무능력표(NCS) 기반 주문식 교육과정도 열기로 했다.
박성철 SK엔카직영 총괄 대표는 “중고차 시장 발전을 이끌 자동차 진단 및 평가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뀨쥰히 교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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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20 오전 10:59:58
수정 2016-07-20 오전 1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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