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전문위는 △공공·우주 △에너지·환경 △기계·소재 △ICT·융합 △생명·의료 △기초·기반 등으로 각 위원회에 16명씩 위촉됐다. 전문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국과심 운영위에 상정되는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R&D) 관련 주요 안건을 사전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미래부는 국가 R&D사업에 대한 산업계 수요를 예산편성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이번 전문위 구성에서 산업계 전문가를 기존의 16.9%에서 37.5%로 늘렸다. 지방소재기관 전문가의 참여폭도 21.1%에서 29.2%로 확대했다.
다음은 각 분야별 전문위 위원 명단이다.
△공공·우주
- 박성동(세트렉아이), 이장화(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함영삼(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박종욱(한국천문연구원), 김임수(한국항공우주산업), 심규철(JBT), 강윤향(해양기술ENG), 양상진(KTSAT), 박정활(한도엔지니어링), 노태수(전북대학교), 김창완(중앙대학교), 성태현(한양대학교), 이재준(금오공과대학교), 이용희(해양대학교), 이재학(한국해양과학기술원), 조황희(과학기술정책연구원)
- 박문희(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 김한곤(한국수력원자력), 김용표(이화여자대학교), 설광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윤혜온(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김경숙(한국전력연구원), 백세진(한전기술), 박혜린(옴니시스템), 이태원(포스코에너지), 박봉모(OCI주식회사), 윤제용(서울대학교), 정동욱(중앙대학교), 이승희(경기대학교), 서지은(우석대학교), 김연제(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헌(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기계·소재
- 정준(쏠리드), 박종래(서울대학교), 이경미(충청지역사업평가원), 이정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 양광선(아주IB투자), 원광우(신영), 김재홍(포스코), 조문기(효성), 송용설(아모그린텍), 양승한(경북대학교), 김수현(한국과학기술원), 윤현기(충북대학교), 김시범(동아대학교), 한만철(한국생산기술연구원), 임현의(한국기계연구원), 최정혜(한국과학기술연구원)
△ICT·융합
△생명·의료
- 문병석(제일제당), 김선영(서울대학교), 최태진(부경대학교), 최선미(한국한의학연구원), 김인산(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공구(한양대학교), 박두홍(녹십자종합연구소), 최종화(메타바이오메드), 김형룡(원광대학교), 안경규(유한양행), 임중연(동국대학교), 오구택(이화여자대학교), 양재의(강원대학교), 김명희(영남대학교), 김정선(동서대학교), 안진희(한국화학연구원)
△기초·기반
- 노도영(광주과학기술원), 김범열(LG경제연구원), 김영준(이에스엠주식회사), 양은경((주)바이오랜드), 곽상희(싸이텍코리아), 이혜숙(카톨릭대학교), 강봉균(서울대학교), 박종훈(숙명여자대학교), 강세종(고려대학교), 박철우(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이향숙(이화여자대학교), 김영희(호서대학교), 박중기(충북대학교), 문명희(연세대학교), 이명진(과학기술정책연구원), 김형하(한국표준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