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나비엔 자동열량시스템 각방`은 집의 단열상태와 층 수, 방 위치 등 환경적인 요인들의 변화를 감지해 열량을 제어할 수 있는 방식이다. 회사측은 세대 내 필요한 열량을 계산해 자동 제어하고 환수온도제어 기술을 적용해 난방비 과다 발생 및 소음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세계가 인정한 콘덴싱 기술력과 난방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는 경동나비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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