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방한 조수미에 `오피러스 프리미엄` 제공

  • 등록 2009-05-28 오후 3:24:17

    수정 2009-05-28 오후 3:24:17

[이데일리 김보리기자] 기아자동차(000270)는 내한공연을 위해 귀국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에게 의전용 차량으로 `오피러스 프리미엄` 2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조수미씨는 "평소 외국에서 공연을 하면서 오피러스를 보고 꼭 한 번 타보고 싶었다"며 "오피러스 프리미엄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승차감, 최고급 편의사양 등에 반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오피러스 프리미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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