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는 설명회에서 `생 인공간`은 무균돼지의 간세포를 분리한 후 캡슐화해 간세포의 활동성과 지속성을 극대화했으며, 해외기술에 비해 간 기능 대체효과가 월등하다고 강조했다.
라이프코드는 현재 `생 인공간`에 대한 전임상을 마치고 식약청으로부터 안전성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자료의 적합 판정을 받았다.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위해 삼성서울병원 내 크린룸 시설을 설치 중이며, 임상용GMP 시설이 완료되는 즉시 삼성병원 간이식팀과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하이쎌, 올해 실적호전 기대로 이틀째 강세
☞하이쎌 "4월 BLS 수주량 또 최고치 경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