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정보, "웨어플러스와 공급계약 지연"

  • 등록 2003-07-01 오후 2:07:20

    수정 2003-07-01 오후 2:07:20

[edaily 이진우기자] 델타정보통신(39850)은 지난 5월말 공시한 KT의 "NetIS"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 공급계약 체결이 다소 지연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델타정보는 지난 5월27일 웨어플러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NetIS 프로젝트에 입찰한 결과웨어플러스가 최종 낙찰됐다고 밝히고 "약 70억원 규모의 제품공급이 예상된다"고 공시했었다. 델타정보 측은 "웨어플러스와 공급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조건을 협의중에 있으나 일부 공급물품의 변경과 공급가격의 변동으로 계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시일내에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장님 제가 해냈어요!"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