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평창일대 20여 곳 매장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경기와 응원이 끝난 저녁시간, 주류 매출이 28.8%로 1위를 차지했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올림픽을 즐기는 외국인 선수단, 응원단의 구매 수요가 편의점 매출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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