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위닝일레븐 온라인' 27일부터 공개테스트 시작

  • 등록 2012-12-27 오후 2:37:28

    수정 2012-12-31 오후 1:37:55

[이데일리 이유미 기자] NHN(035420) 한게임은 일본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와 공동개발한 ‘위닝일레븐 온라인’의 공개테스트를 2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한게임은 지난 5월과 10월 두번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랭크 매치의 기본 게임성’, ‘네트워크 및 게임모드 안전성’, ‘매칭 엔진 개선사항’ 등의 게임 밸런싱 점검을 집중적으로 진행해왔다.

이번 공개테스트에서는 선수마다 다른 유형의 선수로 성장시킬 수 있는 ‘성장 프로그램’과 ‘랭크모드’를 시즌제로 도입해 대회개최, 순위결정 등의 요소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친선경기모드’, ‘리그모드’ 등 두 종의 게임모드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고 매일 최대 3개의 퀘스트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위닝일레븐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http://weo.nav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 관련기사 ◀ ☞NHN, 전국 읍면동 마을도서관 239개 구축 완료 ☞라인, 日에 이어 中 시장 넘본다 ☞[2013 ICT 전망]②다음 독자생존, 네이버 독주 판 흔들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부자 다승왕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