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나스호텔, 경영지원본부장에 박상면씨

GS건설 상무 출신
  • 등록 2011-12-14 오후 4:01:10

    수정 2011-12-14 오후 4:01:10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파르나스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은 14일 신임 CFO 겸 경영지원 본부장(전무)으로 박상면 GS건설 상무를 선임했다.

박상면 신임 본부장(사진, 50)은 1988년 LG전자로 입사했고, 2004년부터 GS건설에 근무했다.   미국 동부의 명문 보스턴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LG전자 해외사업부 경력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다양한 해외 경험이 있다. 국제적인 비즈니스 감각과 업무경험을 가졌다.    앞으로  파르나스호텔㈜이 국제적인 호텔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비전을 실현할 적합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박 본부장은 삼성동에 조성될 복합빌딩 증축, 중저가 호텔 진출 등 파르나스호텔㈜이 준비하는 새로운 사업들을 강력히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