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덕 삼성전자(005930) 상무는 이와 관련해 "북미, 중국 시장의 유통재고 증가, 월드컵 특수에 따른 유럽 시장의 선구매로 하반기 패널 수요 증가세의 둔화 우려가 있으나 LED 및 3D TV 패널 수요는 계속 양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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