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국내 주류업계 첫 올림픽 공식 파트너 브랜드 '카스'

  • 등록 2024-06-26 오전 11:37:24

    수정 2024-06-26 오전 11:37:2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오비맥주 카스 '2024 파리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