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스타일 큐레이션 쇼핑몰 `준앤줄라이` 오픈

  • 등록 2019-07-01 오전 10:19:08

    수정 2019-07-01 오전 10:19:08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엠코르셋(204020)은 스타일 큐레이션 쇼핑몰 `준앤줄라이(JUNE&JULY)`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준앤줄라이는 회사의 `원더브라`부터 `플레이텍스`, `저스트마이사이즈` 등 언더웨어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비키니, 언더웨어 브랜드들을 입점시켰다. 오픈 초기는 언더웨어 중심이지만 향후 아우터, 잡화 등 패션 브랜드는 물론 뷰티 브랜드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엠코르셋 관계자는 “다양한 스타일과 브랜드를 탐구하고 선택하는 경향인 젊은 층의 소비자들을 공략하기 위해 스타일 큐레이션 컨셉의 쇼핑몰을 기획했다”며 “준앤줄라이는 시즈널 프로모션 정보, 선호 브랜드와 인기 상품을 손쉽게 살펴볼 수 있고, 챗봇 구축을 통해 단순 상담부터 상품 추천까지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준앤줄라이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일까지 매일 선착순 5000명에게 회원가입 시 엠코르셋이 전개하는 대표 브랜드의 정품 팬티 1장을 증정한다. 또 회원가입 후 휴면계정 없는 평생회원으로 전환하면 무료배송 쿠폰 및 할인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