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모바일 네이버에는 총 14개의 주제판이 운영되고 있다. 그 중 ‘패션뷰티’, ‘책·문화’, ‘게임앱’, ‘경제M’, ‘맘·키즈’ 주제판은 이용자가 직접 설정해야 볼 수 있다.
한편 네이버의 모바일 첫화면 개인화 설정 비율은 50%를 돌파했다. 특히 뉴스판 외에 다른 주제판을 첫 번째로 배치한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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