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되는 `안전제일 소오갈 가족`은 운전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교통기초질서를 읽기 쉽게 만화로 제작했다. 발간부수는 총 3만부며 전국 14개 지방경찰청과 손해보험회사 전국 보상센터에 비치, 매달 교통안전의 날 행사때 운전자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이번 2종의 책자 발간으로 운전자들의 차량관리요령과 자동차보험일반상식 등 교통안전의식확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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