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넷, 현대해상 e-비즈 솔루션 제공업체로 선정

  • 등록 2002-09-03 오후 4:03:32

    수정 2002-09-03 오후 4:03:32

[edaily 조용만기자] 인터넷 벤처기업인 엔지넷(대표 강문수)은 현대해상화재보험의 보험설계사 및 대리점, 영업지점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식업체로 선정돼 3일 업무 제휴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지넷은 앞으로 현대해상의 2만여명 보험설계사 등 영업가족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 및 대출상품, 재무설계,방문상담, 자료실 등 종합적 보험 마케팅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99년 5월에 설립된 엔지넷은 인터넷 게임을 주축으로 스포츠마케팅,인터넷 복권 등 여러 분야의 인터넷 솔루션을 개발운용하고 공급해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