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29일 마포구 상암동
CJ E&M(130960) 사옥에서 열린 직장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CJ 직원들과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 E&M이 여성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덜기 위해 문을 연 어린이집은 약 1000m²(300평) 규모에 교실, 유희실, 도서관, 식당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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