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슬립, 하이브리드 타입 '엠마 컴포트 매트리스' 출시

  • 등록 2024-02-16 오후 1:31:01

    수정 2024-02-16 오후 1:31: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독일 수면 브랜드 기업 엠마슬립(Emma Sleep)은 신제품 ‘엠마 컴포트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엠마슬립)
엠마 컴포트 매트리스는 하이퍼 소프트 폼과 인피니티 포켓 스프링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타입의 매트리스로, 폼과 스프링 소재의 장점만을 골라 담아 뛰어난 내구성과 지지력을 자랑한다. 극대화된 내구성을 바탕으로 10년이 지난 후에도 변형 없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매트리스 커버를 통해 수면 쾌적도를 높였다. 매트리스의 끝에서부터 끝까지 가득 채워진 인피니티 포켓 스프링은 공기의 흐름을 극대화해 수면 중 누적되는 열과 습기를 제거한다. 또한 통기성이 높은 소재로 만들어진 매트리스 커버가 땀을 빠르게 식히며 수면 최적 온도를 유지한다.

엠마 매트리스는 성능뿐만 아니라 안정성도 보장한다. 엠마 컴포트 매트리스를 포함한 기존의 모든 매트리스 라인업의 원단은 유럽 대표 섬유 품질 인증기관 오코텍스(OEKO-TEX)에서 1등급을 취득했다.

엠마슬립은 2013년에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 수면 산업을 이끄는 브랜드로, 데니스 슈몰치(Dennis Schmoltzi) 박사와 마누엘 뮬러(Manuel Mueller)가 창립한 회사다. 현재 30여 개국에서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D2C/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비롯해 200개 이상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찔한 눈맞춤
  • 한강, 첫 공식석상
  • 박주현 '복근 여신'
  • 황의조 결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