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지속적인 비용절감 활동을 통해 영업손실이 개선됐다”며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과 당기순손실은 직전사업연도의 경우 기보유 ‘카카오’주식이 ‘다음카카오’ 주식으로 전환 후 상장되며 금융수익이 반영됐고, 당해사업연도는 작년 말 카카오주식 시가하락으로 인한 손상에 대해 영업외 금융비용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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